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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대결, 먼저 아들이 웃었다'허웅 6득점·허재 감독 4연패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1-16 (일) 15:43:42 | 승인 2014-11-16 (일) 15:54:56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부자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서 아들이 먼저 웃었다.
 
허웅의 원주 동부는 15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감독 허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79-77의 2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허 감독의 장남 허웅은 6점(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허 감독은 최근 4연패의 초라한 성적표를 적어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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