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호종합건설이 8일자로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신뢰받는 일호인’이라는 사훈을 갖고 있는 일호종합건설은 서성로 개설공사, 중문관광단지 연계도로 개설공사 등 도로공사와 제주시 삼성디지털센터·제일제당 물류센터 등을 맡아 완벽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자체 사업으로 일호 3차아파트 준공, 많은 호응 속에 분양중이다.

한주용 대표(사진)는 “건설업계 중 산남지역의 대표적 선두주자로서 지역사회 개발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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