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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감귤' 하늘 아닌 관리 통해 완성20일 2014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귀농5년차 조선애 농가 종합대상
고 미 기자
입력 2014-11-20 (목) 16:27:26 | 승인 2014-11-20 (목) 16:32:57 | 최종수정 2014-11-20 (목) 16:30:19
   
 
  ▲ 강태현씨  
 
   
 
  ▲ 조선애씨  
 
'날씨 탓에 제주 감귤 상품성이 예년 보다 떨어졌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했다. 2014 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 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제주 감귤'이 최고 자리에 올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김일상)은 20일 양재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제주 조선애 농가(조천읍)가 종합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김윤식씨  
 
   
 
  ▲ 현동석씨  
 
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 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과수농협연합회·화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차 산업 중 과수·화훼 농업 현주소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중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6개 대표과일(사과·배·단감·감귤·포도·복숭아)을 대상으로 우수 농가를 선발, '명품화'사업의 모델로 삼고 있다.
 
이번 대회에 제주에서는 과원현지심사 등 통과한 12개 농가가 참가했고, 이중 조선애 농가의 감귤이 올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과일 중 가장 우수하다는 인증을 얻었다.
 
조선애 농가는 특히 5년 전 귀농을 통해 감귤과 인연을 맺은 뒤 목초액과 생선액비를 활용한 환경친화적 재배를 실천해왔다. 이를 통해 12브릭스 이상의 감귤을 생산하고 있는가 하면 전체 출하물량에 70% 이상을 3·4번과에 집중하는 등 철저한 상품 관리로 호평 받았다.
 
이밖에 최종평가에 오른 4개 농가 중 과종별로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강태현 농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현동석 농가와 김윤식 농가가 받았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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