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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역시 '명불허전'월드컵 2차 대회 디비전A 37초99...전날 은메달에 이어 건전함 과시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1-23 (일) 14:52:46 | 승인 2014-11-23 (일) 14:57:13 | 최종수정 2014-11-23 (일) 20:00:17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월드컵 대회 여자 500m 정상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상화는 2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7초99를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열린 1차 레이스에서 38초18에 그쳐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던 이상화는 이날 1차 레이스 기록을 0.19초 앞당기면서 세계 최강임을 과시했다. 
 
이상화는 지난 2012-2013시즌 월드컵 파이널 2차 레이스를 시작으로 지난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1차 대회 1·2차 레이스까지 월드컵 여자 500m 10회 대회 연속 금메달 기록을 이어왔다. 하지만 고다이라 나오(일본)에 대회 첫날 1위 자리를 내줘 월드컵 여자 500m 11연속 우승 기록은 깨졌다. 
 
다만 이날 우승으로 이상화의 개인통산 30번째 월드컵 우승 기록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이와 함께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 나선 박승희(22·화성시청)는 39초35를 기록해 19위를 차지했다. 박승희는 1차 레이스에서 39초13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랐다. 
 
이밖에 장미(18·한국체대)는 39초34를 기록해 18위에 이름을 올렸고 남자 1만m 디비전A에서 이승훈(26·대한항공)이 13분54초09로 결승선을 통과해 8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열린 남자 1000m 디비전B에서는 모태범(25·대한항공)이 1분10초93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한  김진수(22·한국체대, 1분10초65)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또 여자 1500m 디비전B에서 노선영(25·강원도청)이 2분03초77로 1위를 차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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