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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74>] 제현우 전 구세군 사관
한 권 기자
입력 2014-11-23 (일) 17:40:04 | 승인 2014-11-23 (일) 17:44:48 | 최종수정 2014-11-23 (일) 17:41:07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으로 살아온 제현우 전 구세군 사관(55)이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0대 때 부산에서 구세군교회 청년활동을 시작한 제 사관은 지난 2001년 구세군제주영문(교회) 담임사관으로 임명돼 12월이면 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을 벌이는 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2001년부터 방과 후 아동·청소년을 돌보기 위한 '꿈꾸는 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한 데 이어 2006년부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318해피존 찬란한 미래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다.
 
이외에도 제 사관은 10년 넘게 노숙인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는가 하면 기초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 등 2011년 건강악화로 구세군 사관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어려운 아동·청소년 등 이웃과 함께 했다. 한 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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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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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고래 2014-11-30 17:02:36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겨울나기가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일 텐데요..칼바람 불어 닥치는 길거리에서 도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제 사관님은 이들에게는 수호천사이자 산타이자 키다리아저씨였을 겁니다. 나눔의 실천이라는 게 꼭 큰돈을 기부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 역시 힘든 이들의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관님!   삭제

    • 춤추는고래 2014-11-29 21:39:15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겨울나기가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일 텐데요..칼바람 불어 닥치는 길거리에서 도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제 사관님은 이들에게는 수호천사이자 산타이자 키다리아저씨였을 겁니다. 나눔의 실천이라는 게 꼭 큰돈을 기부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 역시 힘든 이들의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관님!   삭제

      • 지예워니 2014-11-29 21:38:55

        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제사관의 모습은 도민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사관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삭막한 세상에 희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삭제

        • 자카리아 2014-11-29 21:38:23

          추운겨울이면 거리에서 많은 모금활동을 보면서도 그저 내일이아니다란 이유로 스쳐지나가곤 했던 제자신이 부끄럽내요 내가아닌 남을 위해 힘쓴다란건 말처럼 쉽지가않죠 선생님에 선행이 이 추운겨울 작지만 큰손난로 같은존재입니다.앞으로 꾸준한 활동부탁드립니다.   삭제

          • 꼬다마.왕다마 2014-11-29 20:17:35

            추운 날씨에 움츠려들기 마련인데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면 잠시나마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내요.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처럼 항상 우리사회의 어둠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밝은 빛이 되주셨으면 좋겠네요.   삭제

            • 요세미티 2014-11-29 12:43:29

              매년 겨울이면 따뜻한 희망의 나눔을 위해 선행을 펼치고 있는 구세군 사관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실 그낭 지나칠 수도 있지만, 사관님이 계셨기에 자선냄비가 온정으로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관 활동 이후에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제 사관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

              • 따뜻한 2014-11-29 12:07:50

                추운겨울 따뜻한소식이네요!!! 사관님 같은 분이 있어 삭막하고 추운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올겨울은 저도 자선모금냄비를 통해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삭제

                • 괄목상대 2014-11-28 19:07:01

                  연말과 겨울,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우울해지는 때라 사관님의 선행이 따뜻하고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어쩌다 길을 걷다가 자선냄비모금활동이 보이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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