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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
평화의 가치
깨우는 그림
'제라진' 29일부터 '그 꿈들' 원화 전시
이소진 기자
입력 2014-11-26 (수) 13:50:45 | 승인 2014-11-26 (수) 13:57:41 | 최종수정 2014-11-26 (수) 20:41:38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사랑과 꿈을 꾸는 이라크 국민들의 표정을 그려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 아동도서 「그 꿈들」이 제주에서 소개된다.
 
제주시 삼도2동 원도심에 위치한 그림책 갤러리 '제라진'이 29일부터 「그 꿈들」의 원화를 전시한 '평화는 꿈의 씨앗이다-그꿈들'전을 연다.
 
책은 제주 애월읍에 정착한 박기범 작가가 2003년 이라크를 방문해 보았던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는 내용의 아동도서다. 
 
그림은 서양화가 김종숙 작가가 그렸다. 참혹한 전쟁의 잔상을 거칠고 두꺼운 질감의 유화 그림으로 표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 작가의 그림 22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 첫날인 29일 오후 3시 박 작가의 낭독회를 마련, 도민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가 열렸다. 또 낭독회에는 '2014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등 3개 부분을 휩쓴 가수 윤영배와 싱어송라이터 선경이 초청, '평화'를 노래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문의=757-2014.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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