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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식품산업 가능성 활짝2014제주경제대상 탐방 6. 농업회사법인 ㈜다인제주
김봉철 기자
입력 2014-12-10 (수) 15:50:17 | 승인 2014-12-10 (수) 15:51:43 | 최종수정 2014-12-10 (수) 20:56:48
   
 
  ▲ 다인제주는 첨단기술로 완제품 돈까스를 만드는 등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제주산 1차산물 활용 다양한 제품 개발 추진

   
 
  ▲ 이강화 대표  
 
2014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주테크노파크원장 표창)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다인제주(대표이사 이강화)는 첨단기술로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이다.
 
2009년 설립된 다인제주는 100% 제주산 돈육을 가공, 전자레인지에 3분만 가열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돈까스를 국내 최초로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회사의 특허 기술인 CAS 가공 공정을 이용한 초저온 급속냉각방식으로 세포파괴를 최소화, 원재료의 맛을 살린 데 이어 최근에는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보습코팅 기술을 도입했다. 이처럼 첨단화된 공정으로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식품혁신 '아그리젠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부터 국내 완제품 최초로 일본 수출을 시작했으며, 구제역 위기에서도 가공식품인 점을 활용해 공급을 유지해왔다.
 
여기에 최근에는 제주산 감자와 채소를 이용한 튀김류 즉석 조리식품을 출시했으며, 전 직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고용우수기업(2012~2014년)이기도 하다.
 
이강화 대표이사는 "앞으로 통마늘·호박·고구마·수산물 등 제주산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사업 활성화에 따라 추가 고용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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