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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개인부문 최우수 / 고병수 탑동365일의원 의사
윤주형 기자
입력 2014-12-10 (수) 20:19:16 | 승인 2014-12-10 (수) 20:40:47 | 최종수정 2014-12-10 (수) 20:27:12
   
 
  ▲ 몽골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고병수 의사.  
 
고병수 제주시 탑동365일의원 의사는 몽골, 캄보디아, 필리핀, 스리랑카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백의의 천사'로 불린다.
 
고병수 의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몽골 등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12월 청진기를 들고 스리랑카 내전 종결 직후 파괴된 반군지역으로 의료봉사를 떠났다.
 
또 지난해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 이후 긴급구호를 위해 출국한 열린의사회 의료진을 이끄는 단장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빈민지역에 캄보디아 현지 천주교 신부를 도와 진료소를 개설하고 현지 의사와 간호사를 고용해 캄보디아 어린이 등이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병수 의사는 3개월에 1번꼴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매주 어린이집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내 보건의료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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