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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한센병 환자의 '작은 등불'된 학생들학교부문 최우수 / 남녕고 소록도봉사단
윤주형 기자
입력 2014-12-10 (수) 20:20:40 | 승인 2016-06-27 (월) 13:40:11 | 최종수정 2016-06-27 (수) 13:39:38
   
 
  ▲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남녕고 소록도봉사단.  
 
남녕고등학교(교장 양영수) 소록도봉사단(지도교사 이종문)은 10년째 소록도에서 거동이 불편한 한센병 환자들의 손발과 말벗이 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지난 2005년 결성된 소록도봉사단은 매년 방학 때 학생 30~40명이 참여해 국립소록도병원, 소록도 마을, 요양원 등을 찾는 등 남녕고의 봉사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년 동안 소록도에서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학교 봉사단체는 전국에서 남녕고 소록도봉사단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록도는 한센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들어서 있는 섬으로 남녕고 학생들은 국립소록도병원내 입원실을 비롯해 소록도 마을, 요양원 등에서 다양한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봉사단 초기에는 한센병 환자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지원자 모집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남녕고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학생들은 소록도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 공동체 의식도 배우고 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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