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야구
SK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무산샌디에이고와 합의 못해...내년 11월 1일까지 국내 잔류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2-12 (금) 18:26:58 | 승인 2014-12-12 (금) 18:27:0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던 왼손 투수 김광현(26)의 꿈이 무산됐다.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12일 "김광현과 샌디에이고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일찌감치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던 김광현은 시즌을 마친 뒤 원래 소속 구단인 SK의 승인을 얻어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을 타진했었다. 


다만 포스팅 최고액을 적어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제시한 응찰액은 200만 달러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김광현의 의사를 존중한 SK가 지난달 12일 응찰액을 수용, 샌디에이고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협상 마감 시한인 오전 7시까지 끝내 세부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김광현에 대한 다음 포스팅 요청은 내년 11월 1일까지 할 수 없어 국내 잔류로 일단락 됐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