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초의 UCC영상 '그녀들의 배드민턴 도전이야기'캡쳐 장면들.

남원초등학교(교장 현석종)가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지민, 임금비 학생(이상 6학년)과 현혜경, 정수정 학생(이상 5학년)은  최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UCC 공모전에 '그녀들의 배드민턴 도전이야기'(지도교사 김석범) UCC를 출품해 전국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학교분위기 형성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홍보를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23개 종목별 수상작을 대상으로 작품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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