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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PB상품" 달라진다
고 미 기자
입력 2001-11-09 (금) 17:41:39 | 승인 2001-11-09 (금) 17:41:39 | 최종수정 (금)
유통업체가 자사 상표(PB.Private Brand)를 붙여 파는 상품이 달라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PB상품 하면 ‘값 싼’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녔지만 이제는 주문자상표 부착방식(OEM)으로 중소업체와 손을 잡고 ‘품질 좋은’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생필품 일변도에서 벗어나 의류, 가전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8월 ‘씨네마플러스’는 PB TV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창립 8주년을 맞아 자연주의 김치냉장고를 개발했다.

중소기업인 태영전자가 생산을 담당했다. 172ℓ 대용량 제품으로 소음을 크게 줄인데다 탈취기능과 이슬방지 기능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는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김치냉장고 PB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 뉴월드마트는 제주산 청정이미지를 PB상품에 도입했다. 베스트 상품에는 들지 않지만 PB상품인 두부·순두부와 콩나물인 경우 일반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많이 팔린다. 가격이 싸다는 장점 외에도 100% 제주산 콩을 사용하는데다 도내 업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상품을 만들어내는 만큼 신선도나 질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의류도 PB상품 판매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의류 브랜드에서 할인점용으로 만들어 공급하는 제품을 팔던 것에서 벗어나 중소업체를 통해 상품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베이직 외에도 최근에는 마이클로라는 PB상품을 매장에 내놓고 있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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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30 02:42:53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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