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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여정·화합·열정, 책으로 묶다"시조시인협회 「제주시조」 제22호 발간
이소진 기자
입력 2014-12-28 (일) 16:07:53 | 승인 2014-12-28 (일) 16:11:29 | 최종수정 2014-12-28 (일) 16:08:24
   
 
     
 
제주시조시인협회(회장 김윤숙)이 최근 「제주시조」 제22호를 발간했다.
 
책은 '단시조로 여는 도두를 읊다'란 주제로 쓴 회원들의 29편의 시조를 시작으로, 신필영·임영석·박현덕·김소해·손영희·이교삼·백원용·서정화·김남규·김영주 작가의 초대시조를 수록했다.
 
특히 시조 작가로 활동 중인 이지엽 경기대 교수의 '현대시와 현대시조의 소통-리듬과 형식적 특성을 중심으로'란 논문을 소개, 시조 장르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이밖에 △18명의 회원 작품 △김영기 작가의 시조집 「갈무리하는 하루」에 대한 발문 △올해 시조집을 출간한 작가 소개 △제23회 제주시조 지상백일장 입상작 등을 담아 알차게 구성했다.
 
김윤숙 제주시조시인협회 회장은 "지난 1년여의 여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음에 감회가 새롭다"며 "많은 일이 오직 회원들 간의 화합과 열정으로 하나가 돼 이뤄질 수 있었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 열림문학·1만원.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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