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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제주인의 삶을 한눈에"제주학연구센터 「탐라순력도 탐색」 발간
이소진 기자
입력 2014-12-29 (월) 18:54:29 | 승인 2014-12-29 (월) 19:15:53 | 최종수정 2014-12-29 (월) 18:55:00
   
 
     
 
18세기 제주인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 발간됐다.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강기춘)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학총서 14호로 「탐라순력도 탐색」을 발간했다.
 
책은 오창명 제주국제대 교수가 집필한 것으로, 18세기 초 제주 목사로 부임한 이형상이 제주목·정의현·대정현 등 제주의 세 읍을 순력한(1702~1703년) 장면을 그린 '탐라순력도'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탐라순력도'는 그림(41점)으로만 전해져 일반인들이 해석이 어려웠으나, 책을 통해 상세하고 쉬운 설명이 가능해져 당시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누구나 알 수 있게 됐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책은 탐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며 문화관광 콘텐츠로도 손색이 없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를 알리는데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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