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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부동산 거래 갑절 늘었다한국감정원 부동산 거래 현황 분석
고 미 기자
입력 2015-01-13 (화) 10:47:01 | 승인 2015-01-13 (화) 10:47:30
지난해만 1000가구가 넘는 외국인이 제주 지역 부동산을 거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감정원의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만 전국에서 1만1032가구의 외국인 건축물 거래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 7199가구에 비해 34.7% 늘었다. 외국인 건축물 거래는 2012년(6321가구) 이후 매년 늘고 있다.
 
외국인 부동산 거래에서도 '제주'가 부각됐다. 지난해만 전체 10.9%에 해당하는 1207가구가 제주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팔았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3540가구(32.0%), 경기도 2957가구(26.8%)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2012년 359가구던 것이 2013년 553가구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 전년 대비 갑절 이상 늘어나며 사상 첫 1000가구를 넘어섰다.
 
외국인 토지거래량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제주에서만 전년(945필지)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858필지(204만2000㎡)가 거래됐다. 필지로는 서울 3734필지(24만5000㎡), 경기가 4155필지(189만3000㎡)에 이어 세 번째, 면적으로는 경북(281만7000㎡)에 이어 두 번째 수준이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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