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야구
강정호, 한국인 야수 첫 메이저리그 진출피츠버그와 입단 계약
5년간 1600만달러 받아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1-18 (일) 15:16:05 | 승인 2015-01-18 (일) 15:20:52 | 최종수정 2015-01-18 (일) 19:44:11
   
 
  ▲ 강정호가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고 홈인 PNC 파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강정호(28)가 드디어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성공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피츠버그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계약 소식을 전했다.
 
강정호의 계약기간은 4+1년으로 4년간 1100만 달러(약 118억만원)를, 2019년에는 구단이 550만 달러(약 59억원)의 옵션을 행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강정호가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피츠버그에서 뛴다면 모두 1650만 달러(약 177억원)를 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강정호는 국내 프로야구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첫 한국인 야수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다음 달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 전까지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넥센 캠프에 합류해 몸만들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강정호는 "먼저 내게 메이저리그 도전 기회를 준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훌륭한 팀의 일원이 돼 매우 흥분된다. 피츠버그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준비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정호는 광주일고를 나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9시즌 동안 타율 0.298, 안타 916개, 139홈런, 545타점을 기록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