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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기념물 80여종 정리조류협회 제주지회 출간
기본정보·생태·습성 연구
기록·보존의 소중함 전해
이소진 기자
입력 2015-01-21 (수) 17:27:26 | 승인 2015-01-21 (수) 17:29:52 | 최종수정 2015-01-21 (수) 20:34:18
제주도 곳곳에 산재해 있는 천연기념물을 총망라한 책이 출간했다. 더불어 천연기념물의 소중함과 보존가치를 논하며 도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강창완)는 최근 제주에 살고 있는 80여종의 천연기념물을 정리한 「제주의 살아있는 천연기념물」를 출간했다.
 
책은 한라산, 성산일출봉 등의 천연보호구역을 비롯해 팔색조, 제주마, 붉은박쥐, 비단벌레, 산천단 곰솔 등의 천연기념물을 10개 분류로 나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지정번호와 날짜 등의 기본정보부터 습성, 생태, 관찰기록 등을 담아 연구자료로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도를 활용한 설명으로, 제주 천연기념물의 분포와 탐조지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이해가 쉽다.
 
강창완 회장은 "제주에는 지켜야 할 보물들이 여기저기 숨어있다. 보물을 지키려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며 "책을 통해 후손들에게 천혜의 보물을 훼손하지 않고 넘겨주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매품.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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