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강상문)은 최근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회의를 갖고 월드컵 입장권 2차 판매를 위해 1가구 1경기 관람하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동절기 불법소각행위 특별단속 등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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