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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꿈나무 제주서 한판 승부제10회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7일부터 일주일간
도내 12개팀·68명 등 전국 276개팀·1823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2-05 (목) 18:19:09 | 승인 2015-02-05 (목) 18:19:57 | 최종수정 2015-02-05 (목) 20:19:03
   
 
     
 

전국의 태권소년소녀들이 제주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인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와 KCTV제주방송(사장 김귀진)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회장 안영익)가 주관하는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새해 첫 포문을 여는 대회로 전국 태권 꿈나무들의 우승을 향한 희망의 발차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6개팀 18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 예정이다. 각부 참가자로는 남중부 90개팀 628명과 여중부 65개팀 184명, 남고부 81개팀 818명, 여고부 40개팀 193명 등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도내 팀으로는 중등부 남주중을 비롯해 오현중, 한림중, 아라중,제주동중, 중문중, 탐라중, 한림여중 등 8개팀 32명(남자 26명, 여자 6명)과 고등부 남녕고, 남주고, 영주고, 중앙여고 등 4개팀 36명(남자27명, 여자 9명)등 모두 12개팀 68명이 우승컵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한림중 3인방 헤비급 이상민, 플라이급 임형택, 웰터급 박수연과 남주중 라이트미들급 오승현, 오현중 라이트헤비급 김태경과 라이트급 김창대, 중문중 플라이급 김주희, 고등부 남주고 라이트미들급 이홍석과 라이트헤비급 고경현, 남녕고 김정헌과 라이트헤비급 장석재가 각부 우승에 도전한다. 
 
제주도태권도협회 관계자는 "동계전지훈련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제주에서 겨울철 대회 개최를 통해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 참가의 기회를 제공,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제주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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