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4시30분께 제주시 건입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모씨(20·여)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신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신씨가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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