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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삶의 도구를 재조명하다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출간
김동일 기자
입력 2015-03-01 (일) 16:34:52 | 승인 2015-03-01 (일) 16:35:29 | 최종수정 2015-03-01 (일) 18:43:34
   
 
     
 
애월 지역의 사라가져는 전통 민속품을 정리한 조사·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고경윤)이 최근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 애월읍편'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보고서는 애월읍의 전통 민속품을 박물관 전시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년간 지역별 현지조사 및 보충조사 등을 통해 얻은 결과물로 26개리 66개 마을에 대한 조사내용이 수록됐다.
 
책에는 의식주 도구 등의 생활도구를 비롯해 농·어업 및 축산업, 제염, 채취업에 사용된 생산도구와 운반도구, 통신도구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져 있다.
 
특히 애월읍이 입지적인 특성에 따라 해안 마을, 중산간 마을, 산간마을로 구분되는 지역으로 도내 다른 읍면지역보다 농경지, 풍부한 강수량과 토질, 음용수 확보 등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이 뛰어난 곳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광면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위원의 '소 이야기', 강정식 제주대 강사의 '중엄리 본향제의 역사' 등도 수록됐다.
 
고경윤 관장은 "이번 조사연구보고사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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