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시가지 일부 구간에 인도가 없어 주민들의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본보 11월5일자 21면)과 관련,남군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남군은 1500만원을 투입,제주은행 표선지점의 맞은편에 있는 인도 정비공사와 옹벽시설공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남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설계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공사를 발주,내달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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