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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인생의 뒷모습을 성찰하다고연숙 수필가 「아름다운 뒷모습」 펴내
김동일 기자
입력 2015-03-15 (일) 13:47:10 | 승인 2015-03-15 (일) 13:47:20 | 최종수정 2015-03-15 (일) 16:59:15
   
 
     
 
고연숙 수필가가 40여년 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면서 세 번째 수필집 「아름다운 뒷모습」을 펴냈다.
 
책은 1부 '아름다운 뒷모습'을 비롯해 2부 '꽃은 그냥 피지 않았다' 3부 '작은 것들의 소중함' 4부 '사랑의 징검다리' 5부 '교육이 죽으면 나라가 망한다'로 구성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지나온 인생의 뒷모습을 되돌아보고 이를 성찰하고 있다. 또 교직생활을 하면서 바라본 제주교육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다뤘다.
 
특히 '행복이 가득한 텃밭',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통해 우리 주변 일상에서의 작은 일들도 소홀히 해선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또 '중국자본 유입의 허와 실', '관광, 경제논리로 풀어야', '제주국제학교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통해서는 제주현안과 교육현안을 바라봤다.
 
고 수필가는 "내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심정으로 책을 펴냈다"며 "수필집이 인생에서 만났던 수많은 분들에게 조그마한 보답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연숙 수필가는 한국문인협회, 제주문인협회, 제주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제주여류수필문학회 회장과 남광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수필과비평사·1만3000원.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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