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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대회 184억 '돈 잔치'
KLPGA 4월 제주서 개막
롯데마트오픈 서막
현대차오픈 피날레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3-16 (월) 21:07:28 | 승인 2015-03-16 (월) 21:12:48
한국여자프로골프가 오는 4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8회 롯데마트여자오픈 시작으로 올 시즌 서막을 알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015시즌 모두 29개 LPGA투어(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한일 국가대항전 제외)에 총상금 184억 원, 투어 평균 상금 약 6억3000만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대회 수는 지난해 27개에서 2개 대회가, 총 상금액은 165억 원에서 184억 원으로 무려 19억 원 가량 각각 늘어났다. 
 
올 시즌 KLPGA투어는 4월9일 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국내 개막전으로 7월 넷째 주에 열리는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까지 16주 연속으로 진행된다. 
 
제5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이 6월5일부터 사흘간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제9회 S-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이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엘리시안 제주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어 8월7일부터 사흘간 오라CC에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펼쳐지며 8월 셋째 주부터는 7주간, 10월 셋째 주부터 4주 연속으로 각각 대회가 진행돼 12월11일부터 사흘간 중국 미션힐스에서 열리는 2015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마지막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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