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자로 법무사박용하사무소가 창립 4주년을 맞았다.

법무사박용하사무소는 주로 소송관련 송무와 압류·경매 관련 채권·채무 집행을 주로 맡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임대차 계약이나 보증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법률지식이 짧아 피해를 보는 서민들을 위해 무료로 법률상담을 해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박용하 대표는 “언제나 친절하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서민의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