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11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야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던 A씨(50)가 기계톱에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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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11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야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던 A씨(50)가 기계톱에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