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 취해 지구대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관공서 주취소란)로 이모씨(51)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6일 오후 10시50분께 만취한 상태로 제주시 중앙지구대를 찾아가 함덕리의 자신의 집까지 순찰차로 태워달라고 요구하는 등 1시간 넘게 소란을 피운 혐의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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