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바라보는 제주섬의 모습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라산과 오름 군락, 그 아래 살고있는 모든 것들을 한눈에 품어 안는다. 27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관광객들이 푸른 바다 저편의 한라산과 오름을 배경으로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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