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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배씨, 「서정문학」 시인 등단
이소진 기자
입력 2015-03-30 (월) 16:38:13 | 승인 2015-03-30 (월) 16:40:57 | 최종수정 2015-03-30 (월) 16:38:54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출신 박상배씨가 격월간 「서정문학」 2015년 3·4월호(통권 42호)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 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일기장' '추억의 찻집' '아픈 곶자왈' 등 3편이다.

심사위원들은 "작가의 응모작품은 어떤 작품을 선정하든 아주 고른 수준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며 "'일기장'에서는 현실과 이상에서 오는 그 괴리감을 시어를 통해 자아를 성찰하는 물음이 돋보이고 '추억의 찻집'의 상상력 곧 낯설음은 남이 보지 못하는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아픈 곶자왈'에서는 훼손돼가는 환경 그 아픈 작은 떨림의 호흡마저 내 호흡으로 감싸 안고 있다"고 평했다.

박상배씨는 "정직하고 부지런한 농부의 땀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가 탄생하듯 아직 땅심이 부족한 글 밭에 거름을 주고 열심히 일궈내어 독자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등단소감을 밝혔다. 이소진 기자
010 -3639-3713.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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