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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학교살리기 활동 결과 학생수 늘어신례초학교살리기추진위 빈집정비 지원
윤주형 기자
입력 2015-03-31 (화) 17:33:02 | 승인 2015-03-31 (화) 17:38:58 | 최종수정 2015-03-31 (화) 17:33:53
   
 
     
 
지역주민들이 통·폐합 위기에 직면한 고향 학교 살리기에 발벗고 나서면서 학생수가 늘어나고 있다.

신례초등학교(교장 안재근)에 따르면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주민들은 지난 2011년 12월 신례초학교살리기추진위원회(위원장 양윤경, 이하 신례초살리기추진위)를 결성했다.

신례초살리기추진위는 그동안 학교 인근 빈집을 정비해 남원읍 신례리로 이주한 19세대에게 3년간 무상으로 빌려줬다.

이로 인해 3월 현재 외부에서 신례초로 들어온 학생은 모두 46명으로 현재 신례초 재학생 76명의 60.5%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례초살리기추진위는 최근 신례1리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 임대주택 건립 추진을 위한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안재근 신례초 교장은 "지역주민들이 학교살리기에 나서면서 학생수가 늘고 있다"며 "학교살리기추진위원회는 신례초 인근 마을을 '예절의 마을'인 예촌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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