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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사상 첫 3시즌 연속 챔프 위업시즌 챔프결정 4차전 동부 81-73으로 꺾어
KBL 최다 6회 우승…MVP에 양동근 영예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4-05 (일) 12:40:43 | 승인 2015-04-05 (일) 12:40:57 | 최종수정 2015-04-05 (일) 20:07:11
   
 
  ▲ 4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울산 모비스가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제패로 역대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6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3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를 제패했다. 연합뉴스  
 
울산 모비스가 한국프로농구(KBL)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챔피언이자 KBL 최다 6번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모비스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201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원주 동부를 81?73으로 꺾고 4연승으로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모비스는 지난 1차전(3월29일) 64-54, 2차전(3월31일) 83-65, 3차전(4월2일) 80-72로 동부를 물리쳤다. 

특히 모비스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 챔피언 등극의 금자탑도 쌓아 올렸다. 이전 대전 현대(현 KCC)가 1998년과 1999년에 2연속 우승한 것이 이 부문 최고 기록이며 모비스는 최대 라이벌 KCC(통산 5회)를 따돌리고 역대 최다인 6회 챔피언 팀 등극의 기염을 토했다. 

또 양동근은 KCC 추승균 감독대행과 함께 선수 최다인 5번째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맛봤고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외국선수 가운데 최다인 3회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도 최다인 5회 챔피언 감독의 타이틀을 가져갔다. 
 
이와 함께 양동근은 이날 기자단 투표에서 64표 가운데 60표를 획득해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됐다. 양동근은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기록으로 평균 20득점, 3점슛 2개, 4.8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적어내며 개인 통산 3번째 MVP등극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로써 지난 2006-2007시즌, 2012-2013시즌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된 양동근은 KBL 출범 후 최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양동근은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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