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례)는 최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관내 혼자 사는 노인 5가구를 방문, 쌀과 김치 등 30만원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