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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사고 18명 경상…일본인 1명 입원사고조사단 8명·아시아나 직원 37명 일본 현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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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5 (수) 08:57:11 | 승인 2015-04-15 (수) 08:58:26 | 최종수정 2015-04-15 (수) 08:57:57
   
 
  ▲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하면서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한 14일 일본 구급대원들이 승객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4일 저녁 일본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사고로 승객 73명 중 18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일본인 1명이 타박상으로 입원하고 나머지는 귀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자 18명은 일본인 14명, 한국인과 중국인 각각 2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직후 대책 본부를 가동했으며 이날 오전 6시30분 특별기를 일본으로 보냈다.
 
   
 
  ▲ 14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일본 히로시마(廣島) 공항에 착륙하면서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 23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사고 뒤 활주로에 정지 돼 있는 아시아나 항공기의 모습.  
 
특별기에는 현지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승객을 지원할 아시아나항공 직원 37명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6명,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 2명 등 모두 45명이 탑승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나 162편이 활주로 약 300m 전방에 위치한 6m 높이 전파발신 시설에 접촉하는 등 착륙시 고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고 밝혔고, 아시아나항공 측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에 내리면서 왼쪽으로 유턴하듯 미끄러져 역방향으로 멈췄고, 왼쪽 엔진과 날개 일부가 파손됐다. 연합뉴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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