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테니스/배드민턴
테니스 정현, 국제대회 8강 진출ATP 사라소타 챌린저..복식 1회전 승리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4-16 (목) 18:40:29 | 승인 2015-04-16 (목) 18:41:57
테니스 세계랭킹 112위 정현(19·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사라소타 챌린저(총상금 10만 달러) 복식 2회전(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디비즈 샤란(인도)과 호흡을 맞춰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펼쳐진 대회 5일째 복식 1회전에서 제임스 세리타니(미국)-루벤 베멜만스(벨기에)조를 2-0(7-5 7-6<3>)으로 물리쳤다.

단식 2회전 진출이 좌절된 정현은 이날 팽팽하게 이어지던 첫 세트 5-5에서 두 게임 모두를 승리 7-5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이어 두 번째 세트에서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7-6<3>으로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복식 시드 1번 트레이트 휴이(필리핀)- 스코트 립스카이(미국)조와 4강 진출을 위한 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정현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임용규와 복식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1986서울 아시안게임 김봉수-유진선이 합작해 금메달을 따낸 이후 28년 만에 남자 복식에서 금빛 스트로크를 선보였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