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전용관 등 문화기업 역할"


㈜제주피엠씨
 
㈜제주피엠씨(대표이사 홍창도)가 18일 창립 7주년을 맞는다.
 
㈜제주피엠씨는 제주난타전용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4월 문을 연 아래 100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도민들의 문화 향유 및 제주 특색을 살린 소품을 이용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소외된 계층을 초대해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창도 대표이사는 "난타 극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제주를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 기업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728-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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