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6일 단란주점에서 다른 손님을 흉기를 휘둘러 폭행한 혐의(상해)로 허모씨(45)를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24일 오전 1시55분께 서귀포시내 모 단란주점에서 다른 일행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 현모씨(41)를 맥주병으로 내리치는 등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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