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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사 사즉생' 각오로 투쟁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지난달 30일
'제12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개최
고경호 기자
입력 2015-04-30 (목) 21:10:57 | 승인 2015-04-30 (목) 21:11:32 | 최종수정 2015-04-30 (목) 21:13:02
   
 
  ▲ 사진=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제공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의장 이상철)는 지난달 30일 제주그랜드호텔에서 도내 노동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한노총 제주본부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시도는 장기간 기획된 '노동자 죽이기'이자 노동운동에 대한 전면적인 도발 행위"라며 "100만 조합원과 1800만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노총 제주본부는 이날 노사화합 증진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정석 제주도항운노동조합원 등 모범조합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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