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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시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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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6 (수) 09:23:49 | 승인 2015-05-06 (수) 09:26:07 | 최종수정 2015-05-06 (수) 09:24:18
   
 
  ▲ 5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6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가 공무원연금개혁안 조율 등을 위해 만나고 있다.  
 
여야는 6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통과시키면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인상' 문구는 넣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조해진,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는 지난 2일 공무원연금 절감분 20%를 국민연금에 투입해 월급 대비 연금 수령액을 의미하는 소득대체율을 40%에서 50%로 올리기로 했지만, 양당 대표-원내대표간 합의문에는 구체적 수치를 포함시키는 않아 해석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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