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프코스에 참가한 한 선수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몸에 물을 뿌리고 있다.

 

▲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품추첨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 해군장병이 10㎞코스에 도전한 어린이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행사에 참가한 주요 내빈들이 하프코스 출발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권영수 행정부지사, 이석문 교육감, 백승훈 제민일보 대표이사, 김병립 제주시장, 현을생 서귀포시장, 신방식 제민일보 부회장, 고충홍·김태석 도의원, 강덕재 제주농협본부장, 테라사와 켄이치 주제주일본국영사관 총영사. 이밖에 신관홍·고태민·유진의 도의원, 김광수 교육의원, 강두철 제주은행 부행장,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장일현 제주세무서장,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 김일환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양용창 제주시농협 조합장, 양조훈 4·3평화교육위원장, 고유봉 제주대 총동문회장, 4·3희생자유족회 송승문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이호민군(생후 6개월)이 아빠 이준형씨(41·애월읍 광령1리)와 엄마 응우웬티히엔(30)과 함께 운동장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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