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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순씨 「문학광장」 신인상…시인 등단
이소진 기자
입력 2015-05-28 (목) 17:11:39 | 승인 2015-05-28 (목) 17:14:16 | 최종수정 2015-05-28 (목) 17:15:17
   
 
     
 
서귀포시 호근동 출신 강민순씨(44)가 격월간 「문학광장」 통권 52호에서 신인상을 수상, 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어머니의 옷장' '아버지의 방' '해안도로에서' 등 3편이다.

심사위원은 '아름다운 궤적, 혹은 결집력'이라는 주제로 "산다는 일은 어차피 이 것들의 총체적 모습을 아우르는 것인데, 시가 지극히 사적인 포커스에 맞춰져 있어서 투시적인 방법으로 읽힐 때 결집력을 얻는다"며 "시가 주제를 원만히 지켜내는 문장의 제구력에 주목한다"고 호평했다.

강씨는 "누군가 길을 헤쳐 나가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사람이 있어야 길로서 굳어진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산길처럼 만들어 진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도해 준 문학박사 양영길 방송통신대 교수와 문우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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