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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고향 명예 걸고 우정 다진다"[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 스포츠 꿈나무 제주에서 나흘간 열전 돌입
한천초 여자농구 8강 진출…축구 제주중은 패해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5-29 (금) 16:16:55 | 승인 2015-05-29 (금) 16:48:17 | 최종수정 2015-05-30 (금) 12:32:54
   
 
  ▲ 29일 오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사전경기가 열린 가운데 축구 남중부 제주중과 서울 중동중과의 16강전 경기에서 한승윤(11번·제주중·가운데)과 용동현(20번·중동중·오른쪽)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전국 스포츠 꿈나무의 축제가 제주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30일부터 6월2일까지 나흘간 전국 17개 시·도 1만7225명이 참가해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골프와 바둑 등 2개 종목이 신설돼 초등부 19개 종목, 중학부 35개 종목에서 각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우정을 다질 전망이다. 

제주도선수단은 29일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경기로 열린 농구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한천초 농구여자팀이 이날 오전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연암초와의 16강전에서 51-3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 31일 전북 전주풍남초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밖에 축구 남중부 제주중은 서울 중동중에 0-3, 남초부 중문초는 경북 포철동초에 0-1로 각각 패했고 농구 남초부 제주선발도 강원 남부초에 23-49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대회 개막일인 30일 도선수단은 씨름 남자초등부 소장급 좌은성(한림초6)을 비롯해 레슬링 남중부 그레코로만형35kg급 양성철(제주서중3), 수영 여초부 플랫폼 설윤재(동광초6), 태권도 여중부 밴텀급 강다현(아라중3)이 각각 메달 사냥에 나선다. 또 씨름 1개 종목, 레슬링 2개 종목, 수영 2개 종목, 태권도 2개 종목 등 7개 백중세 종목에서도 깜짝 메달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체전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개회식과 폐회식 등 각종 행사는 열지 않는다. 또한 전국소년체전에 대한 관련 각종 정보와 경기결과는 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홈페이지(http://junior.sports.or.kr/)를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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