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대 학사일정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전국교육대학교총장협의회가 19일부터 전국 교대의 수업을 정상화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함에 따라 두차례 연기됐던 3학년생 수업실습의 경우 일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정상화 되고 있다.하지만 학교측의 수업 복귀 공고에도 불구, 총학생회는 ‘학급당 학생수 연차적 감소와 파행적 교원양성 임용정책 철회’를 위한 동맹휴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고현영 hyko@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주교대 학사일정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전국교육대학교총장협의회가 19일부터 전국 교대의 수업을 정상화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함에 따라 두차례 연기됐던 3학년생 수업실습의 경우 일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정상화 되고 있다.하지만 학교측의 수업 복귀 공고에도 불구, 총학생회는 ‘학급당 학생수 연차적 감소와 파행적 교원양성 임용정책 철회’를 위한 동맹휴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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