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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져/스포츠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초 축구 3년 연속 결승행
여초 농구는 12년만에 메달
신윤용 레슬링 69kg급 금
역로 윤류경 등 은메달 3
양세미 평균대 2위 기록
특별취재팀
입력 2015-06-01 (월) 18:55:52 | 승인 2015-06-01 (월) 18:56:01 | 최종수정 2015-06-01 (월) 20:53:52
   
 
  ▲ 대한민국 기계체조 간판스타 허선미를 이을 제주 체조 유망주인 양세미(한라중3)가 체조 여자중학부 평균대에서 12.55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별취재팀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선수단들이 '아름다운' 도전이 대회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
 
제42회 준우승에 이어 제43회 대회 때 우승하며 국내 여자초등부 축구 강자인 제주선발팀이 이번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대회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란 기염을 토했다.
 
도남초와 노형초 선수로 구성된 제주선발팀은 1일 표선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광양 중앙초와의 4강전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6-5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제주선발팀과 결승에서 우승을 다툴 인천가림초등학교는 지난 3월 춘계대회 때 4강에서 제주선발팀을 이겼던 팀으로, 이번 결승은 사실상 '복수전'이다.
 
제주선수단의 3번째 금메달은 레슬링에서 나왔다. 
 
레슬링 중학부 자유형 69kg급에 출전한 신윤용(제주서중3)은 결승에서 인천 이구연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초등부 농구팀은 대회 12년만에 제주선수단에 '귀한' 메달을 보탰다.
 
   
 
  ▲ 한천초 여자 농구팀이 지난 2003년 제주전국소년체전 이후 12년만에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여초부 농구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4강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한천초등학교 여자 농구팀이 지난 2003년 제주 소년체전 여자초등부 농구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노메달'로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한천초는 같은 날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농구 준결승 경기에서 전국 최강 서울 선일초를 맞아 25-45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18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했던 정구도 동메달에 머물며 응원단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1997년 제26회 소년체전 이후 결승 진출을 노리던 아라초 정구부는 같은 날 연정정구장에서 경북선발팀과 맞붙은 준결승에서 1-2로 역전패 당해 동메달에 만족했다.
 
역도에서 깜짝 은메달 3개가 나오며 제주선수단의 목표 메달 초과 달성을 이끌었다.
 
역도 여중부 48kg급에 출전한 윤류경(중앙여중3)은 인상 54kg, 용상 71kg, 합계 125kg을 들어올리며 제주선수단에 은메달 3개를 안겼다.
 
씨름 남중부 소장급에 출전한 임상빈(한림중2)은 준결승에서 대구 배지환에게 첫째 판을 내준 후 둘째 판을 가져왔으나 아쉽게 셋째 판을 내주며 아쉬운 동메달을 기록했다.
 
태권도 남초부 58kg 이상급에 출전한 현지훈(동광초6)은 준결승에서 전북 손태환에게 4-9 판정패를 당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복싱 남중부 핀급 김성지(제주서중3)는 준결승에서 충남 이승훈에게 0-3으로 판정패하며 동메달을 기록했다.
 
체조에서는 대한민국 기계체조 간판스타 허선미를 이을 제주 체조 유망주인 양세미(한라중3)가 체조 여자중학부 평균대에서 12.55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복싱 중학부 라이트밴텀급의 김상혁(노형중3)은 준결승에서 부산 최인성을, 라이트급 장명철(아라중3)은 울산 박재완을 각각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미들급 현경석(제주서중3)은 인천 김승재를 2-1로 누르며 금메달을 노리는 등 제주선수단은 소년체전 사상 처음으로 3명의 선수가 결승에 올랐다.
 
한편 1일 현재 제주선수단은 금 3, 은 9, 동 12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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