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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져/스포츠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현경석·김상혁 금펀치 피날레대회 마지막날 금메달 2개 추가하며 '유종의 미'
3년 연속 결승 진출 여초 축구는 은메달에 만족
특별취재팀
입력 2015-06-02 (화) 17:26:38 | 승인 2015-06-02 (화) 17:30:56 | 최종수정 2015-06-02 (화) 21:01:47
   
 
  ▲ 2일 표선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초등부 축구 제주선발과 인천 가림초와의 결승전에서 제주선발팀이 전반 중반까지 대등한 실력으로 팽팽하게 이어갔지만 0-3으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따냈다. 특별취재팀  
 
제주 복싱 꿈나무들이 일을 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복싱 제주선수단은 최근 4개 대회 만에 '금빛 펀치'를 날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2일 남녕고 체육관에서 마지막 경기로 열린 중학부 복싱 미들급에서 현경석(제주서중 3)은 권성훈(김해 대곡중 2)과 맞붙어 3-0 완승을 하며 제주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에 앞서 열린 라이트밴텀급에서도 김상혁(노형중 3)이 최승민(동인천중 3)을 2-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경석, 김상혁과 함께 결승에 진출했던 라이트급의 장명철(아라중 3)은 김준형(대전체육중 3)에게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은메달에 만족했다. 
 
이로써 복싱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복싱 제주선수단은 지난 41회 대회 때는 은 1개·동 1개, 42회 대회에서는 동 2개, 제43회 전국소년체전 때는 동메달 4개에 만족하며 시상대 맨 꼭대기를 내줬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금메달 2개를 거머쥐며 그동안 '노골드'의 설움을 '한방'에 날려 보내 도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대를 모았던 여자초등부 축구 제주선발은 올 시즌 최강의 인천 가림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제주선발은 이날 표선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반 중반까지 대등한 실력으로 팽팽하게 이어갔지만 전반 막판 골을 허용하며 0-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만회 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조직력이 강한 상대를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승에 앞서 열린 4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던 제주선발은 체력이 고갈되면서 집중력까지 떨어져 만회 골을 성공하지 못한 채 종료 직전 잇따라 2골을 내주며 0-3으로 완패했다. 
 
이와 함께 레슬링에서 기대치 않았던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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