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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의 미학적 논리와 작법 '총서'안성수 교수 「수필 오디세이 Ⅰ·Ⅱ」 출간
이소진 기자
입력 2015-06-07 (일) 18:36:12 | 승인 2015-06-07 (일) 18:38:58 | 최종수정 2015-06-18 (일) 08:02:18
안성수 제주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수필창작 연구서 「수필 오디세이 Ⅰ·Ⅱ」 를 출간했다.
 
책은 700여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 목차만 24장에 이르는 등 '수필창작의 총서'를 보여준다.
 
내용을 살펴보면 △상대성 이론과 장인정신 △작가의 심미안과 연금술 △감성 벼리기와 소재 통찰법 △수필작법과 황금비 △상상력의 작동방식 △미적 울림과 창조원리 △수필문장과 반어 및학 △낯설게 하기와 수필 작법 △수필의 철학성과 문학성 △수필철학과 경계미학 △수필 치료 △창작과 통섭 △수필창작과 품격미학 등 수필의 미학과 철학적 논리에 대한 근거를 찾는다.
 
또 △작가의 영성과 작법 △소설과 수필의 시학적 거리 △실험수필의 이념과 전략 △풍류정신과 수필의 전통 △시수필 작법 등 수필 작법의 보편적 정성을 찾기 위한 '해답'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수필이란 무엇인가' '수필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등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안 교수는 "여기 모인 글들은 수필의 길, 수필가의 길을 함께 찾아 나설 것을 권면하는 작은 종소리에 불과하다"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수필미학이나 수필시학의 완벽한 모습을 요구하기 보다는 사막의 나침반이나 방향타처럼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 문학평론가로 그동안 30여편의 수필 관련 논문에서 '시수필 창작론'과 '수필치료 이론' 등 새 이론을 선보이며 수필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수필과비평사·각 2만원.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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