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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 C등급' 외도수영장 보강공사사업비 6억 투입...리모델링?구조보강 등
고영진 기자
입력 2015-06-07 (일) 19:35:34 | 승인 2015-06-07 (일) 19:37:02
제주시는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외도수영장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석면 철거공사 등 기능보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외도수영장이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실시결과 C등급 평가를 받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보강공사에는 내부 리모델링과 옥외 주차장 및 내부 구조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영장 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체육 인프라를 통한 대회 훈련장 및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4년간 외도수영장 이용자는 2011년 2만2688명, 2012년 2난91명, 2013년 2만1520명, 지난해 1만9591명 등 연평균 2만973명이 이용하고 있다. 고영진 기자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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