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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기는 그림책 세상도립미술관 '행복한…'전 개최
김승지 기자
입력 2015-06-08 (월) 16:45:16 | 승인 2015-06-08 (월) 16:46:37 | 최종수정 2015-06-08 (월) 16:49:13
   
 
  ▲ 사진 왼쪽부터「학교 가는 날」 「어느 바닷가의 하루」「노란 우산」.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세상이 펼쳐진다.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연숙)이 9일 시민갤러리에서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행복한 그림책 이야기'전을 선보인다. 
 
상상력과 독특한 개성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포용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은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 나가고 어른은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간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 작가 김동수, 김수연, 류재수이 세사람의 「학교 가는 날」 「어느 바닷가의 하루」 등 원화 60여점으로 꾸며진다.
 
류재수 작가는 2002년 「노란 우산」으로 뉴욕 타임즈 우수그림책상을 받았고 김수연 작가는 2006년 제7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동수 작가는 2001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문의=710-4300. 김승지 기자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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