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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육상 기대주, 전국대회서 부별신기록 경신제43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박경재·홍윤아 각각 기록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6-09 (화) 11:43:08 | 승인 2015-06-09 (화) 11:43:10 | 최종수정 2015-06-09 (화) 16:11:00
제주육상의 유망주들이 부별신기록을 경신하며 전국대회에서 선전을 펼쳤다.
 
제4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가운데 박경재(오현고3)와 홍윤아(신성여중3)가 각각 부별신기록을 작성,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경재는 이 대회 남고부 400m결선에 출전해 48초56의 기록으로 김현호(전남체고·48초12)에 이어 2위로 골인, 지난 1995년에 작성된 종전기록(49초32)을 0.76초 앞당겼다.
 
또 홍윤아 역시 여중부 5000m경보결선에서 27분44초72의 기록으로 1위 최미지(강릉여중·27분05분58초)에 이어 2위를 차지, 2014년 종전(29분18초82)기록을 1분34초10을 단축했다. 
 
이밖에 여고부 3000m장애물경기에 출전한 고희주(남녕고2)도 12분00초26의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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