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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아쉬운 무승부한국, 코스타리카에 2-2...조별리그 1무 1패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6-14 (일) 09:50:56 | 승인 2015-06-14 (일) 09:50:56 | 최종수정 2015-06-14 (일) 10:44:14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사상 첫 승의 꿈을 아쉽게 다음 경기로 미뤘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전반 17분 코스타리카의 멜리사 에레라가 김정미 골키퍼 키를 넘겨는 첫 골을 내줬지만 4분 뒤인 전반 21분 권하늘(부산 상무)이 반칙을 유도해내 페널티킥을 얻어내 키커로 나선 지소연(첼시)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켜 1-1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후 한국은 전반 25분 전가을(현대제철)이 강유미(KSPO)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헤딩골로 연결, 2-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한국은후반44분 상대의 역습 상황에서 카리아 비얄로브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1무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4위에 머물러 남은 스페인(18일)과의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게 됐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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