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www.kt.co.kr)이 부상금을 제공하는 고객제안제도를 실시한다. 한국통신 제주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홈페이지에 고객제안 코너를 마련해 통신서비스 이용과 제도개선 등 한국통신에 대한 개선내용을 누구나 제안할 수 있게 된다.

우수제안의 경우 심사를 거쳐 최고 70만원의 부상금과 마일리지 25점을 받을 수 있으며 채택된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최고 5백만원 정도의 실적상여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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